초보 블로거.. 서로이웃은 어떻게??

서로이웃?

네이버 블로그는 ‘이웃’과 ‘서로이웃’이 있는데요. 어떻게 다른지 알아봅니다.

우선 둘 모드 다른 사람 블로그의 ‘+이웃추가’ 버튼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이웃’은 해당 블로그를 팔로우 하는 개념입니다. 블로그 주인의 허락이 필요 없습니다.

‘서로 이웃’은 해당 블로그의 주인에게 ‘서로이웃’을 신청하게 되는데요. 블로그의 주인의 허락이 필요합니다.

서로이웃 신청

제가 작성한 블로그 글을 누군가 봐 주지 않으면 전체 공개로 업로드하는 의미가 없는데요. 블로그가 성장하기 전까지는 서로이웃을 통해 서로의 글을 읽어주고, 공감하고, 댓글을 써 주는 것도 좋습니다. 함께해야 더 오래, 멀리 갈 수 있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

처음엔 어떤 블로거를 이웃으로 신청해야 할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우선 아무나, 많이 서로이웃을 신청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교류해 나가다 보면 그 중에 정말 좋은 사람들을 알 수 있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서로 이웃은 하루에 100명 신청할 수 있는데요. 저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100명 모두 신청하고 있습니다.😄(물론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꼭 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첫 글쓰기, 키워드?

블로그 초기에는 아무리 글을 잘 쓰더라도 조회수나 방문자수가 많이 증가하지 않는데요. 네이버가 새로 생긴 블로그는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꾸준히 좋은 글을 쓰다 보면 어느 순간 ‘블로그 추천’에 글이 나타나기도 하고, 네이버 검색창에서 관련 정보를 검색했을 때 상단에 검색될 수 있는데요. 그때까지는 꾸준함이 답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초보 블로거에게 유리한 글쓰기, 키워드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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